청와대 복귀 후 첫 공식 브리핑 주인공 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미국·캐나다·일본 방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24 superdoo82@yna.co.kr(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미국·캐나다·일본 방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2.24 superdoo82@yna.co.kr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오늘(4일) 오전 북한이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안보실은 "북한이 오늘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응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며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급안보 상황 점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인 바 이를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번 도발 상황을 면밀히 분석·평가하고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대비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가안보실은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과 조치에 대해 대통령에 보고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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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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