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한 배우 김영인씨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조 스턴트맨' 배우 김영인씨가 오늘 오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만 82세.

다양한 운동과 무술을 섭렵한 김영인씨는 196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5인의 해병'에서 스턴트맨으로 활약했고 1966년 김기덕 감독의 '불타는 청춘'으로 배우의 길도 걸었습니다.

2000년대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2002), '아라한 장풍대작전'(2004), '주먹이 운다'(2005), '다찌마와 리: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2008)까지 주로 액션영화 약 400∼500편에 출연했습니다.

1980년대부터는 TV 드라마에도 출연했는데 1989년 KBS 드라마 '무풍지대'에선 김두한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유족은 1남1녀(김화섭·김원섭<에스업플랜 대표·전 동아사이언스 교육기획연구소장>)와 사위 신종규씨, 며느리 원혜정씨 등이 있습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7호실(4일 오후 2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6일 오전 7시40분. ☎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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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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