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로고[방미통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방미통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올해 137억6천만원이 투입되는 인공지능(AI) 기반 방송·미디어 연구개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지원 과제의 공모를 시작한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 혁신 기술 개발과 재구성 가능(프로그래머블) 미디어 기술 개발 2가지와 12개 과제로 이뤄집니다.

AI를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적용해 비용은 줄이고 품질은 높이는 기술 개발에 올해 95억6천만 원을 투자합니다.

AI 대화형 방식으로 방송 콘텐츠를 기획·제작·편집하고 여러 제작자가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동시에 편집하는 기술도 개발합니다.

AI 기반의 특수효과 생성 기술과 영상 속 인물과 사물을 디지털 요소로 전환해 다양하게 재구성하는 기술의 개발에는 58억6천만원이 지원됩니다.

아울러 이용자의 시청 이력과 콘텐츠 특성을 분석한 개인 맞춤형 미디어 플랫폼 기술 개발에 올해 42억원이 투자됩니다.

강도성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은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기술 개발 과제들을 통해 방송·미디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이 강화되고 방송 제작 혁신이 가속화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