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차[연합뉴스][연합뉴스]


폐지 수집 수레를 끌던 70대가 차도를 걷다가 견인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7시 45분쯤 광산구 송정동 편도 2차로 도로에서 A(78)씨가 주행 중이던 견인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폐지 수집 수레를 끌고 1차로를 걷고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견인 차량 운전자 60대 B씨는 음주운전이나 과속을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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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섭(le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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