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도읍 전 정책위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의장이 정책위의장직을 사퇴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오늘(5일) 기자들과 만나 "김 정책위의장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사퇴 의사를 말했고 장동혁 대표가 이를 받아들여 사퇴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다만 "김 의장은 자신의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고 부연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도 별도 공지를 통해 "저는 작년 12월 30일 당 지도부에 정책위의장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장 대표께서 당의 변화·쇄신책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지역 4선 중진인 김 의장은 지난 8월 장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장 대표의 삼고초려로 지도부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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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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