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인증센터 간담회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서대문구보건소에 설치된 체력인증센터에서 시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1.5 [서울시 제공]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서대문구보건소에 설치된 체력인증센터에서 시민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1.5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의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체력9988 시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오늘(5일)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 참여 시민, 체력 측정을 처음 해보는 시민 등 4명이 참석했습니다.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개인별 건강 목표 달성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10월 2회, 11월 1회 총 3회의 체력 측정을 통해 한 달간 생활 습관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오 시장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주요 건강 정책을 하나의 챌린지로 묶은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공개했습니다.

건강 5대장 챌린지는 ▲ 손목닥터9988 걸음 목표 달성 ▲ 서울체력9988 체력 인증 ▲ 수변감성도시 방문 ▲ '통쾌한 한끼' 식당에서 건강한 식사 실천 ▲ 남산 둘레길 걷기 등 5종의 서울시 주요 건강 정책을 일상 속 실천 미션으로 구성한 참여형 이벤트입니다.

시민들이 부담 없이 건강 습관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는 챌린지 참여 시민 선착순 1만명에게 손목닥터9988 1천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오 시장은 "체력 측정은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상태를 돌아보고 어디서부터 보완하면 좋을지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오늘의 작은 시작들이 모여 서울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