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미국 백악관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미국 백악관이 현지 시간 3일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생포 작전 성공 직후 쇼셜 미디어에 욕설이 담긴 경고 메시지를 올려 논란입니다.
백악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FAFO'라고 적힌 트럼프 대통령의 흑백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FAFO'는 'Fuck Around Find Out'의 약어로 "장난 아니다. 까불면 다친다" 정도의 의미입니다.
욕설이 포함된 문구가 백악관 공식 계정에 게시된 것은 이례적이지만, 해당 표현은 트럼프 행정부 인사도 공식 행사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한 전례가 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지난해 9월 적들의 도전에 압도적인 폭력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해당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침공에 대한 안팎의 비판 속에서도 백악관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