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베이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6일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연하장을 만들고 있다.
북경한국국제학교는 1998년 설립 이후 30여 년간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함양하고, 한중 양국의 미래 협력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써왔다. 2026.1.6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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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
(베이징=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6일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연하장을 만들고 있다.
북경한국국제학교는 1998년 설립 이후 30여 년간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함양하고, 한중 양국의 미래 협력을 이끌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써왔다. 2026.1.6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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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가 도착하자 학생들은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고 사진을 찍어달라며 반겼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김 여사는 학부모 및 교직원 간담회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자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그동안 재외국민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해온 학부모,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후 김 여사는 북경한국국제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시연을 관람했습니다.
김 여사는 "K-팝 그룹이 온 줄 알았다"며 "전 세계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에서 우리 국기인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있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또 초등부 교실에서 연하장 만들기 수업을 참관하면서는 학생들과 함께 카드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으며 "아이들이 글씨를 더 잘 쓰는 것 같다"고 말해 교실에 웃음이 번지기도 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김 여사는 졸업을 앞둔 고등부 학생들에게는 "여러분의 꿈과 열정이 한중 양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격려하며 '졸업 축하 치킨'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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