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공개(삼성전자 제공 사진)(삼성전자 제공 사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다음달부터 열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홍보대사인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단을 공개했습니다.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은 캠페인 메시지인 'Open always wins'를 중심으로 열린 마음, 새로운 관점, 자기 표현의 세가지 가치를 선수들의 시각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Open always wins'은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처음 소개된 파트너십 캠페인 메시지로, 다름을 인정하고 차별하지 않으며 협력을 통해 더 큰 가능성을 만드는 '개방성(Openness)'의 가치를 담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메시지에 대해 '갤럭시(Galaxy)' 브랜드가 추구하는 정체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삼성전자는 "열린 마음으로 모두가 협력해 도전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열 수 있다"는 의미와 가치를 전세계에 전파할 예정입니다.

'팀 삼성 갤럭시'는 봅슬레이, 쇼트트랙,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을 대표하는 전 세계 17개국 선수 7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 중 대한민국 선수는 총 5명으로, 김길리(쇼트트랙), 임종언(쇼트트랙), 최가온(스노보드), 최민정(쇼트트랙), 황대헌(쇼트트랙) 선수가 선정됐습니다.

쇼트트랙 김길리 선수는 "세계적인 선수들과함께 팀 삼성 갤럭시의 일원으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석하게돼 영광"이라며,"전세계의 팬들에게좋은 영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이후 다시 팀 삼성 갤럭시에 합류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팀 삼성 갤럭시는 언제나스포츠를 통해 사람들이 더 많은 가능성을 열도록 영감을 준다.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팀 삼성 갤럭시와함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는 "국가대표 자격으로 처음 출전하는동계 올림픽에서 팀 삼성 갤럭시 최연소 멤버로 활약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을 경기에서 잘 펼쳐서 좋은 모습을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대한민국 선수 이외에도 알렉스 홀(Alex Hall, 미국, 스키), 아니카 모건(Annika Morgan, 독일, 스노보드), 아서 바우셰(Arthur Bauchet, 프랑스, 장애인 스키), 알리사 리우(Alysa Liu, 미국, 피겨 스케이팅) 등 세계적인 동계 스포츠 스타들도 '팀 삼성 갤럭시' 선수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전자 MX사업부 김승연 상무는 "삼성전자는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 경기의 모든 순간을 더 생생하게 연결해 왔다"며, "'팀 삼성 갤럭시' 선수들과 함께 'Open always wins'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선수들과 팬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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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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