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유니폼 전문 매체에 올라온 한국 축구대표팀 새 원정 유니폼 예상도[푸티 헤드라인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푸티 헤드라인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태극전사들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파격적인 보라색 유니폼을 착용합니다.

축구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Footy Headlines)'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유니폼 예상도를 공개했습니다.

푸티 헤드라인스는 "대한민국 원정 유니폼은 강렬한 보라색과 라임 컬러 조합이 특징"이라며 "기본 색상은 스페이스 퍼플"이라고 공개했습니다.

푸티 헤드라인스가 예상한 한국 대표팀의 유니폼 디자인은 AI를 이용해 제작한 것으로, 보라색을 기본으로 하되 디자인에는 다소 차이가 있을 전망입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은 후원사인 글로벌 스포츠 용품 기업인 나이키에서 디자인, 제작 됩니다.

그동안 대표팀 원정 유니폼은 흰색 바탕이 주를 이뤘습니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흰색과 붉은 색을 조합했고, 2006 독일 월드컵부터 파란색을 추가했습니다.

2020-2021시즌에는 흰색 바탕에 검은색 줄무늬를 추가한 이른바 '얼룩말 무늬' 유니폼을 출시했고, 2022년부터는 검은색 바탕이 주를 이뤘습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로 향하는 축구대표팀의 새 유니폼은 오는 3월에서 4월 사이 공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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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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