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개막사진=청송군 제공.사진=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에서 세계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오늘(10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선수권대회는 오늘부터 내일(11일)까지 이틀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경기장에 열리며, 18개국에서 모인 120여명의 정상급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청송군에 따르면 대회 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됐습니다.

'빙벽네컷 포토존'과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는 '빙벽 360도 카메라 체험 부스'를 비롯해 청송의 전통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공간과 오백 년 전통의 청송 백자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돼 아이스클라이밍의 박진감은 물론 청송의 전통문화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청송군은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몰입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경기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나영(na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