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 도착 예정에서 앞당겨…바로 경찰 조사할듯
김경 서울시의원[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귀국 항공편을 바꿔 당초 예정됐던 내일(12일) 새벽이 아닌 오늘(11일) 오후 귀국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당초 내일(1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출국 전에 항공편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김 시의원은 이르면 오늘(11일) 오후 오후 귀국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김 시의원의 귀국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 입국 시 즉시 통보를 받도록 법무부에 요청한 상태로,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즉시 출국을 금지하고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김 시의원은 최근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했습니다.
진술서에는 강 의원의 해명과 일치하는 "1억원을 받았다 돌려줬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홍(redsun@yna.co.kr)
김경 서울시의원[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귀국 항공편을 바꿔 당초 예정됐던 내일(12일) 새벽이 아닌 오늘(11일) 오후 귀국할 걸로 알려졌습니다.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당초 내일(1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출국 전에 항공편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김 시의원은 이르면 오늘(11일) 오후 오후 귀국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김 시의원의 귀국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 입국 시 즉시 통보를 받도록 법무부에 요청한 상태로,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즉시 출국을 금지하고 조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김 시의원은 최근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제출했습니다.
진술서에는 강 의원의 해명과 일치하는 "1억원을 받았다 돌려줬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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