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경기 김포에서 전기차 충전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창고 화재로 1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2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분쯤 김포시 양촌읍 단독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인 40대 A 씨가 손등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은 창고 일부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 30여 분 만인 오후 2시 38분쯤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충전 중인 전기차 충전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 당국자는 "A 씨가 창고 앞에 설치된 콘센트를 통해 전기차를 충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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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상(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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