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로고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오늘(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책임당원 77만4천명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며 "응답률은 25.24%로 이 중 68.19%가 당명 개정에 찬성 의견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적으로 착수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에 더해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 7일 당 쇄신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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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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