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후 한산한 수도권매립지 통합계량대(사진 = 연합뉴스 제공)(사진 = 연합뉴스 제공)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인천시는 민간처리 시설로의 전환이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에 따르면 중구와 계양구, 서구는 민간소각장과의 계약을 마쳤으며, 강화군과 부평구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존 공공소각장으로 처리가 가능한 나머지 구 역시 올해 3월 예정된 소각장 대정비 기간 전 계약을 마칠 예정입니다.
지난 8일 기준 인천에서 발생한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은 하루 7천429톤으로 이중 89%는 공공에, 11%는 민간소각장에서 처리됐습니다.
인천시는 비상상황반을 운영하며 만일의 상황에는 공공소각장 가동일수를 늘리는 등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예외적으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량 역시 매립량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감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웅희(hligh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