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제공][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법무부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고 현지시간 12일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현지시간 11일 늦게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연준이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는데, 이러한 위협은 "연준이 대통령의 선호를 따르기보다 공공의 이익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되는 기준에 따라 금리를 정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AP통신은 법무부가 연준 건물 보수 공사에 관한 파월 의장의 증언을 문제 삼아 형사 기소를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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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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