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등 부상 선수들의 근황을 전한 PSG.[PSG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PSG 구단 SNS. 재판매 및 DB 금지]


부상 후 재활중인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복귀 시동을 걸었습니다.

PSG는 한국시간으로 어제(11일) 프랑스 FA컵 '쿠프 드 프랑스' 32강전을 앞두고 구단 홈페이지에 부상 선수들의 최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달 18일 브라질 플라멩구와의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강인이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포함됐습니다.

당시 이강인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30분 드리블 도중 상대 선수의 무릎에 왼쪽 다리를 부딪히면서 쓰러졌습니다.

왼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한 이강인은 끝내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이후 구단은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며 이강인의 몸상태를 알렸는데, 이강인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 선수단에 합류했습니다. 팀 훈련은 아직 소화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강인 외에도 플라멩구전에서 왼손 골절을 당한 골키퍼 마트베이 사포노프도 개인 훈련을 소화 중이고, 허벅지 근육을 다친 공격수 캉탱 은장투는 치료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중앙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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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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