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와 계약하는 드류 버하겐[프로야구 SSG랜더스 제공][프로야구 SSG랜더스 제공]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가 교체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연합뉴스TV 취재 결과, SSG '새 외국인 투수' 드류 버하겐이 이달 진행된 메디컬 테스트에서 구단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문제점이 발견돼 팀 합류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드류 버하겐은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즈에서 뛴 선수로 SSG와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문제가 발생한 겁니다.
이에 따라 구단은 "버하겐을 대신할 외국인 선수를 물색해 오는 23일 떠나는 1차 스프링캠프 전까지 계약을 완료한다"는 입장입니다.
물망에 오른 후보 중 한 명은 지난 시즌까지 MLB에서 뛴 텍사스 레인저스의 좌완 투수 앤서니 베네지아노로 알려졌습니다.
미 현지매체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앤서니 베네지아노가 아시아 구단과의 계약을 위해 마이너리그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텍사스는 베네지아노와 약 4주 전에 계약했지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인 만큼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Anthony Veneziano[MLB 공식사이트 제공][MLB 공식사이트 제공]베네지아노는 2023년부터 MLB에서 뛰었던 선수입니다.
2023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데뷔해 2경기 출전했고, 2024년 캔자스시티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12경기,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 마이애미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26경기 등판해 25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68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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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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