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헌 주중대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노재헌 주중 한국대사가 이달 4∼7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성과와 관련해 "성공이라는 표현이 모자랄 정도의 큰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사는 현지 시간 12일 오전 주중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한중관계 복원의 이면엔 눈물로 지켜온 노력이 있었다"면서 "이번 방중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 한중 관계의 실질적이고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민생과 평화의 축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의 국빈 방중은 한중 관계의 전면적 복원과 한중 양국 민생 평화를 공동으로 추진·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또 양국 정상의 호혜적 협력 관계 발전에 기여해 우호 정서 구축에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노 대사는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문화 콘텐츠 분야에 대해 한중 양국이 수용 가능한 분야에서 점진적 교류를 늘려나가는 데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중국의 수출 통제와 관련해 핵심 광물의 원활한 수급에도 적극 협의하겠다는 중국 측의 의사를 확인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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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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