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재외동포청 업무보고[외교부 제공][외교부 제공]


조현 외교부 장관이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등 권익 증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12일) 오후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로부터 연두 업무보고를 받고 "재외동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지 정부가 책임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를 한 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재외국민 참정권 보장 확대, 동포 차별 해소, 동포 DB 구축, 재외동포협력센터 통합 및 동포담담영사 운영 등 2026년도 업무 이행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재외동포협력센터는 재외동포청으로 통합 개편이 완료될 때까지 차질 없이 업무가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앞서 지난 연말 외교부와 재외동포청의 업무보고를 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우편 투표나 전자 투표 방식의 재외동포 참정권 확대 방안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의 업무 중복성을 지적하며 재외동포청 중심의 통합을 검토할 것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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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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