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강풍에 가로 15m 간판 떨어져…20대 행인 사망[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경기 의정부시에서 강풍에 간판이 떨어지며 행인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 경찰이 해당 건물주와 업주 등에 대한 과실 여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주말 사고 현장에 대한 감식을 마쳤고, 피해자의 부검을 의뢰하는 등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간판이 상당히 오래됐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그동안 안전 점검을 제대로 했는지, 해당 간판이 옥외광고물법을 준수했는지 등을 살펴볼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 20분쯤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길을 가던 20대 남성 A씨가 강풍에 떨어진 가로 15m, 세로 2m 크기의 간판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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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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