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 추정 사진방송인 박나래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한 전 매니저가 박나래에게 5억 원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더해 해당 인물이 14개월에 걸쳐 법인카드를 1억 원 넘게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제 연예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양측의 중재를 맡았던 홍보사 대표의 증언에 따르면 "박나래에게 '전 매니저가 요구하는 합의금은 5억 원'이라고 이야기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내용은 전 매니저도 인정한 부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제시하며 전 매니저가 약 14개월 동안 7,700만 원, 막내 매니저가 5,300만 원을 사용해 합계 1억 3천만 원에 이르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은 "박나래가 고가의 물품을 사오라고 한 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박나래도 법인카드를 소지하고 있었다"라며 "또한 당시 박나래가 기존 기획사에서 나온 후 전 매니저가 가져온 광고나 새 예능이 없었기 때문에 너무 높은 법인카드 지출액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해당 채널은 지난달 전 매니저와 박나래의 전화 녹취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해당 녹취에서는 전 매니저가 오열하며 박나래에게 "언니는 내 사랑"이라 표현하는 등 그간의 갈등상황과는 대비되는 정황이 엿보였습니다.
그러자 전 매니저는 입장문을 내고 "(양측이 합의를 위해 만났던) 그날(12월 8일) 새벽 제가 5억원의 합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만남에서 법적 합의 관련 논의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합의서 내용, 합의 금액, 고소나 소송, 취하나 가압류 관련 이야기는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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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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