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뮷즈' 주요 상품[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물관 문화상품 '뮷즈'가 지난해 매출 413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오늘(13일) 뮷즈의 지난해 매출액이 2024년 212억여 원에서 2배 가량 증가한 약 413억 3,7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상품으로 지난 2024년 공모 선정작인 '까치 호랑이 배지'가 연간 약 9만 개가 판매되며 1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 배지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나온 캐릭터들을 연상케 하며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품귀 현상까지 빚었습니다.

상품을 구매한 연령대를 보면 30대와 40대가 각각 35.4%와 25.9%를 기록해 주요 소비층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박물관을 찾아 뮷즈를 구매한 이들 10명 중 9명은 내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재단은 해외 박물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 행사와 연계해 글로벌 진출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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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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