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촬영 임은진][촬영 임은진]


한국거래소가 올해 6월부터 국내 주식시장 거래 시간을 12시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오전 7시부터 거래소를 통해 주식 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거래소는 주식 시장 개장 전인 오전 7시부터 8시시까지 '프리마켓'을 열고, 정규장이 마감한 오후 4시~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기존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 30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앞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2일 열린 올해 주식시장 개장식에서 "글로벌 자본시장의 경쟁 환경 급변에 대응해 거래시간을 연장하고 단계적으로 24시간 거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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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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