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국민의힘 청주시 청원구 조직위원장[촬영 전창해 기자][촬영 전창해 기자]


5년 반 만에 당명을 바꾸기로 한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합니다.

연합뉴스TV 취재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TF'를 꾸리고 본격 당명 교체 실무 작업에 돌입합니다.

TF 단장에는 김수민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가 내정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전 부지사는 국민의힘과, 전신인 미래통합당 홍보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 미래통합당 당시 당명 변경(미래통합당 → 국민의힘) 실무를 총괄한 바 있습니다.

TF는 부단장 등을 청년층 위주로 꾸리고, TF 인선이 마무리되는 대로 당명 개정 논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국민 공모, 당헌 개정, 전문가 검토 등 절차를 거친 뒤 다음달 설 연휴 전에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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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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