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최고치 경신[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코스피가 8거래일 연속 오르며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오늘(13일) 전 거래일보다 1.47% 오른 4,692.6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전자는 약보합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1.47% 하락했습니다.
반면 현대차(10.63%)는 피지컬 AI 기대감 속에 사흘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주가는 40만 원 선에 안착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3.96%)과 삼성바이오로직스(2.64%)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9% 내린 948.98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5.3원 오른 1,473.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연말 외환당국의 실개입 이후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는 모습입니다.
환율은 연말 이후 9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으며, 달러 강세보다는 원화 약세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특히 원화와 동조화 경향이 강한 엔화 약세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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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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