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영접하는 이재명 대통령(경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만찬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2025.10.29 superdoo82@yna.co.kr(경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만찬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2025.10.29 superdoo82@yna.co.kr'한미 원자력협력 범정부 TF'가 분기별로 '국장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최소 3개월에 한 번씩 관계부처와 기관 국장급이 참석하는 간부급 회의가 열리고, 과장급이 참여하는 실무협의는 한 달에 한 번 꼴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 원자력협력 TF는 우라늄 농축·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대미협상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로, 외교부를 비롯해 기후환경에너지부 등 관계부처·기관 8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범정부 TF 및 대미 협상 정부 대표는 임갑수 전 주루마니아대사가 맡고 있습니다.
농축·재처리 권한 확보가 지난해 10월 APEC 계기 한미 정상 간 합의사항이었던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양측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한미 간 협상이 열릴 전망입니다.
정부는 현행 한미 원자력협력 협정 개정을 목표로 미 측과 협상에 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한미는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에 "한국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민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로 귀결될 절차를 지지한다"는 내용을 명시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