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전경[광주시교육청 제공][광주시교육청 제공]광주와 전남 시도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이 교원단체와 노조 등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14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관련 교육 가족 간담회'를 열고 교육 통합과 관련한 교원단체와 교원노조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시도 교육감의 행정통합 공동 선언에 이은 후속 조치로 통합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의 의견이 소외되지 않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이정선 광주교육감과 전교조 광주지부·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 등 10개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 교육 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단체 대표들은 행정통합 이후 교육행정의 독립성 확보 방안을 요구하고, 지역 간 교직원 인사 교류와 처우 문제와 교육 예산 배분의 형평성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질의했습니다.
이들은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이를 방지하고 교육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형일(nicepe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