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해킹 피해 보상안인 '고객 보답 프로그램' 적용 기준일을 이번달 31일까지로 연장합니다.

앞서 KT는 위약금 면제 종료일인 13일까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보답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했는데, 이를 이번달까지로 확대한 겁니다.

이에 따라 이번달 말 기준 KT 무선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은 2월부터 6개월간 데이터 100GB를 자동 제공받습니다.

아니면 티빙이나 디즈니플러스 6개월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보상 보험도 2년간 무료로 제공하고, 오는 3월∼8월 로밍 이용 고객에게는 기본 데이터의 50%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무단 소액결제와 해킹 관련 브리핑, 고개 숙인 김영섭 KT 사장(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영섭 KT 대표이사 사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무단 소액결제 사태 및 해킹 사고 등과 관련한 '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12.30 kjhpress@yna.co.kr(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영섭 KT 대표이사 사장이 3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옥에서 열린 무단 소액결제 사태 및 해킹 사고 등과 관련한 '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12.30 kjhpr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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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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