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오는 21일 탄소중립 지원사업 공동 설명회[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업통상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업통상부는 기업들의 탈탄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총 2,500억원 규모의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탄소중립 분야에 선제 투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장기·저리 융자(2025년 말 기준 1.3%)를 제공하는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 융자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 시설 및 연구개발(R&D) 투자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는 중소·중견·대기업으로, 총 1,700억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사업이 추가되며 지원 혜택도 확대됐습니다.
탄소 감축 효과가 큰 설비투자 프로젝트를 경매 방식으로 지원하는 '탄소중립 설비투자 프로젝트 경매사업'(250억원)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제품 공급망 전반의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산업 공급망 탄소 파트너십'(105억원) 등이 새롭게 추진됩니다.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수립되며 탄소중립이 산업의 큰 흐름으로 자리 잡은 만큼 산업계의 선제적 투자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올해 산업부의 탄소중립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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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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