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 이웃 상인을 흉기로 위협한 상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수폭행과 특수협박 등 혐의로 40대 상인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24일 새벽 3시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의 한 점포에서 이웃 상인 40대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이를 말리던 B씨의 40대 동업자를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다른 상인들보다 새우를 싸게 판다며 가게를 찾아와 협박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당시 새우 1㎏을 2만 5천원에 판매하던 B씨는 "다른 상인들과 가격을 맞춰여 한다"는 A씨의 담합 요구에 거부했고 협박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약 2년 전 바가지 요금과 수산물 구매 강요 행위 등이 담긴 유튜브 영상으로 곤욕을 치른기도 했습니다.
당시 상인회는 이미지 쇄신을 위해 무료로 회를 나눠주는 행사 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웅희(hlig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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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해 8월 24일 새벽 3시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의 한 점포에서 이웃 상인 40대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이를 말리던 B씨의 40대 동업자를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다른 상인들보다 새우를 싸게 판다며 가게를 찾아와 협박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당시 새우 1㎏을 2만 5천원에 판매하던 B씨는 "다른 상인들과 가격을 맞춰여 한다"는 A씨의 담합 요구에 거부했고 협박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은 약 2년 전 바가지 요금과 수산물 구매 강요 행위 등이 담긴 유튜브 영상으로 곤욕을 치른기도 했습니다.
당시 상인회는 이미지 쇄신을 위해 무료로 회를 나눠주는 행사 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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