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표지석[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금융감독원이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국내 8대 은행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점검에 나섭니다.
금감원은 이달 중 전 은행지주 회사를 대상으로, 지배구조가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사외이사의 실제 활동 내역을 중심으로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와 이사회 독립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방침입니다.
은행권은 지난 2023년 말 마련된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지난해부터 본격 이행해 왔지만, 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점검에서는 내규나 조직 같은 형식보다는 실제 운영 실태에 초점을 맞춰 점검이 이뤄집니다.
금감원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은행지주별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을 정리해, 향후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논의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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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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