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2026년 북중미 월드컵 티켓 신청이 5억 건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최근 마감된 월드컵 티켓 신청 결과, 전 세계에서 5억 건 이상의 신청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티켓 신청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달 11일부터 이번 달 13일까지 약 한 달 가량 진행됐습니다.

티켓 신청이 폭주한 가운데, 우리나라와 개최국 멕시코의 A조 조별리그 2차전이 전체 신청 경기 중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경기는 오는 6월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며, 멕시코 홈팬들의 티켓 신청이 몰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가장 많은 팬들이 신청한 경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과 콜롬비아의 조별리그 경기였고, 세번째가 대망의 월드컵 결승전이었습니다.

각 국가별 팬들의 예매 현황을 살펴보면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제외하고 독일, 잉글랜드, 브라질, 스페인,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순이었습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북중미 월드컵의 흥행 가도에 감사를 전하면서 "경기를 넘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최대한 많은 팬들이 월드컵에 함께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FIFA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다음 달 5일부터 이메일로 당첨 결과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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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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