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에 합류한 수비수 변준수[전북 현대 구단 제공][전북 현대 구단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입대를 앞둔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변준수를 영입했습니다.

전북은 오늘(15일) "광주FC에서 활약했던 센터백 변준수의 영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1년 대전에서 프로 데뷔한 변준수는 2024년부터 2년 동안 광주에서 활약했고, 리그 통산 71경기 5득점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변준수는 지난해에는 동아시안컵을 통해 A매치 데뷔전도 치렀습니다.

변준수는 오는 19일 국군체육부대(김천 상무) 입대를 앞두고 있지만, 구단은 "장기적인 전력 강화를 위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변준수는 "입대를 앞둔 상황임에도 나를 믿고 선택해 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 생활 동안 전북 선수라는 책임감을 잊지 않고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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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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