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 장샤오강 대변인


중국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 사례를 거론하며 대만에 대한 행동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강경한 경고를 내놨습니다.

중국 국방부 장샤오강 대변인은 오늘(16일) 발표한 공식 답변에서 "대만 문제는 순수한 중국의 내정으로 어떻게 해결할 지는 외부세력이 아닌 중국의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변인은 "대만 독립 무장 세력은 항아리 속 자라처럼 상대할 것"이라며 "대만 독립 분자들을 엄격하게 처벌할 수 있는 모든 조치는 선택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을 의식한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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