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韓,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2026.1.10[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2026.1.1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북한에 날려 보낸 무인기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민간인 용의자는 A씨는 서울 소재 대학의 항공우주공학과에 재학할 당시 모형항공기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서울 소재 한 대학의 무인항공동아리 소속으로 참가한 지난 2016년 9월 부산대와 경상대 통합 창의비행체·자작모형항공기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무인기를 북한에 날려 보낸 혐의로 군경합동조사태스크포스(TF)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TF가 용의자를 소환해 조사한 지난 16일 30대 대학원생 B씨는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용의자는 무인기 제작자이며 본인이 직접 무인기를 북한에 날려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와 B씨는 같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로 무인기 제작 업체에서 함께 근무하고, 보수 청년 단체 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와 B씨 모두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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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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