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떠나는 우상호 정무수석[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직하는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청와대와 각 정당 사이의 대화와 소통이 끊기지 않고 진행된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오늘(18일)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 인선 발표 직후 연단에 선 우 수석은 "처음 임명됐을 때는 정무수석실 직원도 너댓명 밖에 없었으며 업무에도 굉장한 어려움이 있었다"면서도 "많은 분의 도움으로 원만하게 일을 그만둘 수 있게 됐다"고 돌아봤습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각 정당의 지도자와 관계자들이 잘 협조해주셨다"며 "앞으로 후임 정무수석과도 잘 소통해 청와대와 정당의 끈이 끊어지지 않길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취재진을 향해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곧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히겠지만, 올해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원년이 되는 해다. 언론인들이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노력을 국민께 잘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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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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