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사랑제일교회 전국 주일 연합예배[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지난 13일 구속된 가운데, 오늘(18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사랑제일교회의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 경찰 비공식 추산 6천명이 모였습니다.

경찰은 당초 차로 점용을 금지하고 인도에서 예배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지난주와 비슷한 인원이 몰리며 예배는 그대로 진행됐스비다.

연단에 오른 연사는 "목사님의 고난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이 도와달라"며 전 목사의 조속한 석방을 목 놓아 외쳤습니다.

이어 "기적이 나타나게 해달라. 빠른 시일 내에 병보석으로 석방되게 해주옵소서"라고 소리치자, 신도들은 "아멘"이라고 호응하기도 했습니다.

전 목사는 서울서부지법 폭력난동을 배후 조종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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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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