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 참석한 삼성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처분합니다.

오늘(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일 종가(13만9천원)를 기준으로 2조850억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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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분납 중인 상속세의 마지막 납부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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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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