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SNS 캡처제니 SNS 캡처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클럽 생일파티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18일) 옛 트위터 엑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가 일본 클럽에서 춤을 추고 있는 생일파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제니 뒤에는 검은 스타킹과 가터벨트를 착용한 여성들이 샴페인을 터뜨리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샴페인 걸'은 주로 유흥업소나 클럽 등에서 고가의 샴페인 세트를 주문했을 때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술을 서빙하는 여성들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반라 여성들이 환호하는 문화가 이해되지 않는다", "꼭 저런 방식으로 놀아야 하느냐. 실망스럽다"라며 비판했습니다.
또 이 영상에서 등장한 샴페인 병의 폭죽은 또다른 논란을 낳았습니다. 최근 스위스의 한 클럽에서 샴페인 병에 부착된 휴대용 폭죽에서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해 40여 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한 만큼 안전불감증이라는 지적입니다.
한편 "취향 차이일 뿐"이라는 옹호 의견도 있어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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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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