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깻잎[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지난해 충남 금산지역에서 생산된 깻잎 매출액이 76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산군은 지난해 지역 대표 특화 농산물인 깻잎 매출액이 764억원을 기록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2024년 760억원보다 4억원(0.5%) 늘어난 것입니다.

매출액이 늘어난 것은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었고, 대형유통망과 도매시장에 잇따라 진출하는 등으로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 구축과 품질 표준화, 체계적인 유통·마케팅 전략 등도 매출 증가의 요인으로 꼽힙니다.

군 관계자는 "금산깻잎의 높은 매출 기록은 산업이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깻잎 재배가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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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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