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좌표를 찍고 자폭 비행을 하겠다고 예고하는 글이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19일) 해당 글 작성자를 공중협박 혐의로 추적 중입니다.
항공기 기장을 자처한 해당 글 작성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불만을 표하는 내용과 함께 김포공항으로 자폭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2024년 12월 아시아나항공을 공식 자회사로 편입했는데, 이 과정에서 내부 구성원간 인사 등을 둘러싼 진통을 겪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포공항 전경[한국공항공사 제공·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공항공사 제공·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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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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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기장을 자처한 해당 글 작성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불만을 표하는 내용과 함께 김포공항으로 자폭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습니다.
앞서 대한항공은 2024년 12월 아시아나항공을 공식 자회사로 편입했는데, 이 과정에서 내부 구성원간 인사 등을 둘러싼 진통을 겪고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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