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해 10월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국에 약속한 미국산 대두 1,200만 톤 구매를 완료했습니다.

로이터·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국유기업 시노그레인과 COFCO가 최근 구매에 나서면서 합의 물량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다만 중국의 지난해 대두 수입에서 미국 비중은 15%로 하락했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공백을 대체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력 부족으로 중국의 추가 미국산 대두 구매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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