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리 "K-민주주의 나라서 있어선 안될 일…대테러체계 전반 보완"
김민석 총리, 국가테러대책위원회 발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지난 2024년 1월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발생한 가덕도 피습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열고 해당 사건의 테러지정 여부를 심의하고 테러 지정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 '테러방지법'이 제정된 이후 정부 차원에서 테러 지정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정부는 "후속조치로서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선거기간 주요인사에 대한 신변보호 강화 등 유사 사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테러방지법'을 비롯한 법·제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가덕도 피습사건이 K-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앞으로 정부는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K-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각종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대테러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보완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김민석 총리, 국가테러대책위원회 발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정부가 지난 2024년 1월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발생한 가덕도 피습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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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16년 '테러방지법'이 제정된 이후 정부 차원에서 테러 지정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정부는 "후속조치로서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추가적으로 실시하고, 선거기간 주요인사에 대한 신변보호 강화 등 유사 사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테러방지법'을 비롯한 법·제도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가덕도 피습사건이 K-민주주의의 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며 "앞으로 정부는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K-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각종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대테러체계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보완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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