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파에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발령2025.12.26 [연합뉴스 자료사진]2025.12.26 [연합뉴스 자료사진]전국을 덮친 강추위에 밤사이 서울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5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수도 계량기 동파 13건이 발생했습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시는 비상근무 80개반 260명, 순찰 82명 규모의 한파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숙인 임시 주거지원, 독거 어르신과 쪽방 주민 안부 확인 등 2만3천316명을 대상으로 취약시민 돌봄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기후동행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한파쉼터, 목욕탕 등 한파 대비 시설 5천956곳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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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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