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고운자리' 방문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중구 '고운자리'를 찾아 환경공무관 격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전 중구 '고운자리'를 찾아 환경공무관 격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21일) 오전 중구청 환경공무관 쉼터 '고운자리'를 찾아 한파에도 거리 환경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환경공무관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고운자리'는 중구청이 환경공무관을 위해 마련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전국 최초 현장근로자 전용 휴게 건물로, 남녀 휴게실과 옥상 쉼터, 샤워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업무 성격상 이른 시간대에 움직여야 하는 만큼 요즘같이 추울 때는 현장에서 고생이 더 많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중구 환경공무관은 "명동 같은 관광특구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인상을 보여주기 위해 특히 신경 쓰고 있다"며 "서울시의 방한용품 지원 덕분에 추위에도 작업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오 시장은 "추위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현장근로자가 한파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조치를 철저하게 가동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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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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