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AI 노동법 상담 실적 인포그래픽[고용노동부 제공][고용노동부 제공]


임금·근로시간 등에 대한 24시간 상담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노동법 상담 이용 건수가 지난해 11만7천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21일)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의 2025년 운영 실적과 이용자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 이용건수는 작년 한 해 총 11만7천여건으로 당근마켓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와 연계하면서 이용량이 크게 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AI 노동법 상담의 평균 답변 생성시간은 '3초'에 불과했으며, 상담 분야는 실업급여 10.0%, 퇴직금 9.7%, 근로계약 및 근로계약서 9.1%, 임금체불 6.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올해 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장 내 괴롭힘, 산재 보상 절차, 고용허가제 등으로 상담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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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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