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인사청문회 대기하는 이혜훈 후보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23일에 열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오늘(21일) 연합뉴스TV와 통화에서 "이 후보자가 약속한 자료를 제출하는 것을 전제로 23일 청문회 개최에 잠정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자료 제출을 전제로 하는 만큼, 야당은 이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의 채택 시한은 당초 오늘까지였습니다.
그러나 자료 제출을 놓고 여야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청문회 개최가 연이어 불발했습니다.
국회가 기한 내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한 경우 대통령은 10일 이내의 기간을 정해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청문 과정을 본 국민의 판단을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그 기회마저 봉쇄돼 아쉽다"며 청문회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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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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