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옥곡면서 산불전남 광양 옥곡면서 산불

(광양=연합뉴스) 21일 오후 3시 31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2026.1.21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전남 광양 옥곡면서 산불

(광양=연합뉴스) 21일 오후 3시 31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2026.1.21 [전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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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오늘(21일)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오후 8시부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인근 지역인 전북과 광주, 경남에서 산불전문진화차 등 25대가 동원되고, 재난회복지원차도 7대 투입됐습니다.

국가소방동원령은 특정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거나 국가 차원에서 소방력을 재난 현장에 동원할 필요가 인정될 때 소방청장이 발령합니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2분께 광양 옥곡면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강풍을 타고 산 쪽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5분 뒤인 오후 3시 7분께 현장에 도착해 대응에 나섰고, 오후 3시 48분께 소방대응 1단계, 오후 4시 31분께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해 산불 진화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다만 강한 바람에 진화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어, 야간 진화체제 돌입 후 장기화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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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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