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튀르키예와 외교장관 회담[외교부 제공][외교부 제공]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교 장관과 회담과 오찬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해 11월 튀르키예 국빈 방문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정상 간 교류를 통해 합의된 성과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원자력발전과 방위산업, 바이오, 인프라, 첨단기술 등 주요 협력 분야의 성과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원전 분야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체결된 원전 협력 양해각서의 후속 문건을 순조롭게 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인프라 분야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나카스-바샥셰히르 고속도로 사업에 이어, 향후 추진될 대규모 인프라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협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경제와 방산, 과학기술 등 분야별 협의를 조기에 개최해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피단 장관도 이에 공감을 표하며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두 장관은 이와 함께 한반도 비핵화와 대북 정책, 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복과 재건, 이란과 시리아 등 중동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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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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